[서울경제TV] 서울디지털단지에 스타트업 지원공간 마련

산업·IT 입력 2016-04-07 17:44:00 수정 2016-04-07 18:59:47 SEN뉴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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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생기연, ‘G밸리테크플랫폼’ 본격 운영
교류협력·컨설팅·제조혁신 3가지 기업 지원

우리나라 최대 IT·제조 벤처 집적지로 불리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 정보기술과 바이오 스타트업 등을 지원하는 종합기업지원시설인 G밸리테크플랫폼이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오늘 서울 금천구 가산동 G밸리테크플랫폼 현장에서 개관행사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서울디지털2단지 현대아울렛 7층에 위치한 G밸리테크플랫폼은 스타트업과 창업 준비자들을 위한 교류협력 공간과 상담이 가능한 기업성장지원센터, 그리고 제조혁신지원센터등 3가지 기업 지원 기능을 갖췄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앞으로 G밸리테크플랫폼을 중심으로 창업공간 제공, 네트워킹, 컨설팅, 제조혁신 등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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