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문보령, 男배우와 파격 목욕신…'한 욕조에 들어가 목욕을'

경제·사회 입력 2015-07-17 09:36:11 스포츠한국 이슈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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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문보령의 파격 노출이 화제다.

문보령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캠퍼스 S 커플'에 출연해 19금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에서 문보령은 남자 주인공 최필립과 함께 옷을 입지 않은 채로 한 욕조에 들어가 목욕을 하거나 베드신을 찍는 등 19금 연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문보령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영화의 질을 높였다.

'캠퍼스 S 커플'은 인터넷 소설 ‘슬프도록 아름다운’을 영화화한 ‘캠퍼스 S 커플’은 성적은 B+ 연애는 A+인 한 대학생의 버라이어티 한 연애담을 그린 영화다.

한편 문보령이 출연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로 매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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