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새내기주, 상장 첫날 하락

증권 입력 2015-06-30 09:55:08 노현섭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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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주들이 혹독한 신고식을 치루고 있다.

30일 코스닥시장에 새로 상장한 보안 전문 업체인 민앤지는 오전 9시47분 현재 시초가(5만6,000원) 보다 11.07% 하락한 4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장한 스마트 디스플레이 초정밀부품 전문업체인 유테크 역시 시초가 대비 11.55% 하락한 1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아날로그 반도체 팹리스(반도체 설계·개발) 업체인 동운아나텍도 5.20% 내린 1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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