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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도장찍은 합의서도 번복가능하다?” 서울시 조정원의 이상한 논리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A, B가 특정 사안을 놓고 대립하다 합의하고 문서에 사인까지 했다. 그런데 A가 느닷없이 합의 번복을 선언했다. A의 합의 번복 선언은 누가 봐도 법 위반이다. 그런데 분쟁 조정업무를 관할하는 서울시 공정거래분쟁조정위원회(이하 서울시 조정위)는 A의 이 같은 행위에 대해 “그럴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해 편파 조정 논란에 휩싸였다. ◆ 이마트24, 미성년 점주와 합의서 작성하고 일방파기 통보이는 서울경제TV가 지난달 29일 보도한 ‘[더 탐사]미성년자면 어때?…이마트24, 도넘은 ..
2020-02-10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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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라젠 전 대표, “VIK 없었다면 제네릭스 인수 못했을 수도”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신라젠은 7일 펙사벡 기술 보유사인 제네릭스 인수자금이 ‘7,000억 사기’를 벌인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직 신라젠 대표는 “밸류의 도움이 없었다면 인수를 하지 못했을 수 있다”고 증언한 것으로 확인됐다.신라젠은 이날 홈페이지에 호소문을 내고 “일각에서 제기한 VIK 자금으로 제네릭스를 인수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제네릭스 인수 과정은 뛰어난 항암제 개발에 대한 열정을 가진 대한민국 의료인들의 순수한 자금과 일부 금융기관..
2020-02-07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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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펀드, 드러나는 진실은?⑧] 정경심 측 "차명계좌 사용, 탈법 목적은 아냐"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탈법목적으로 차명거래를 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정 교수가 남편 조 전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되자 공직자윤리법을 피하기 위해 차명거래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부(부장판사 송인권)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교수 측은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계좌를 사용한 것이 탈법 목적이 아니었다고 반박했다.정 교수 측은 "한국투자증권은 명백하게 정광보씨가 운용한 계좌"라며 "김경록에게 일임매매했던 것이었고..
2020-02-05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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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펀드, 드러나는 진실은?⑦] 정경심 측 "미공개정보이용? 호재성 정보 아니었다"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측이 검찰이 제기한 미공개정보이용 혐의에 대해 반박했다.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만한 호재성정보가 아니라 되려 손해를 봤다는 주장이다.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부(부장판사 송인권)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교수 측 변호인은 호재성 정보를 이용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 정보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호재성 정보가 아니었기 때문에 정보 가치가 없었다는 취지다.정 교수 측은 "검사측이 2018년 2월 9일에 정 교수가 WFM 음극재 실험 ..
2020-02-05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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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 피해자들, ‘2차 사기 방조’ 검사 파면 요구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앵커]1만2,000여명으로부터 1조1,000억원을 빼돌린 IDS홀딩스 사건. 앞서 작년 11월 서울경제TV는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주범 김성훈 대표가 한 검사실에 나와 편의를 제공받았다는 사실을 보도해드린 바 있습니다. 오늘 IDS홀딩스 피해자들이 해당 검사의 파면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전혁수 기자입니다.[기자]4일 오후 대검찰청 앞에서 IDS홀딩스 피해자들이 김모 검사의 파면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싱크] IDS홀딩스 피해자들“김영일 검사 파면하라! 김영일 검..
2020-02-04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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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 노태우 장남 역외탈세 혐의 들춘다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앵커]서울중앙지검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씨의 해외재산 역외탈세 혐의를 들춰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노씨는 해외 조세도피처에 페이퍼컴퍼니를 다수 설립해 비자금을 은닉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습니다. 양한나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씨의 해외재산 역외탈세 관련 혐의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은 노재헌씨의 해외재산 관련 문제를 조사해 역외탈세 혐의를 확인하고 서울중앙지검..
2020-02-0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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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해외불법재산조사단, 노태우 장남 역외탈세 확인...중앙지검에 이첩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씨의 해외재산 관련 역외탈세 혐의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노씨의 전 부인과 뉴스타파 등은 노씨에 대해 해외 조세도피처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비자금 은닉, 역외 탈세 등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은 국세청으로부터 노씨의 해외재산 관련 문제를 넘겨받아 역외탈세 혐의를 확인한 뒤 서울중앙지검에 이첩했다. 합동조사단 관계자는 “국세청과 협조해 처리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노씨의 해외..
2020-02-0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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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펀드, 드러나는 진실은?⑥] 코링크PE 직원 "정경심 여자라서 '여회장'이라고 적었다"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검찰과 언론이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코링크PE의 실소유주일 수 있다는 근거로 쓰였던 '여회장'이 '여자 투자자'를 지칭하는 것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부(부장판사 송인권)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교수 측 변호인은 "여회장을 강조하며 피고인이 펀드를 좌우하는 것처럼 주장했는데, 수사기록을 보다보니 이미 검사님들이 조사를 했었다"며 "조범동씨가 여성 회장님이 들어온다고 했기 때문에"이라고 설명했다.정 교수 측은 코링크PE 직원 이모씨의 진술조서를 근거로..
2020-01-31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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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펀드, 드러나는 진실은?⑤] 검찰·정경심 "코링크PE, 익성 상장 목적 펀드"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익성이 5촌 조카 조범동씨의 스폰서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코링크PE를 익성이란 규모 있는 업체가 투자해 만든 회사로 알고 있었다는 취지다. 반면 검찰은 같은 내용을 두고 정 교수 투자의 근거로 보고 있다.31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송인권)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교수 측 변호인은 "조범동씨가 익성 얘기를 했었다"며 "그 자체를 피고인(정경심)이 부인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정 교수 측은 "피고인은 '익성이..
2020-01-31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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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펀드, 드러나는 진실은?④] 정경심 "조범동에 제공한 5억 용처 몰랐다"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측이 5촌 조카 조범동씨에게 송금된 돈의 사용처를 몰랐다는 입장을 내놨다. 검찰은 정 교수가 2015년 12월 조씨에게 제공한 5억원의 사용처를 알았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31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송인권)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교수 측 변호인은 "검찰은 피고인(정경심)이 (자금의) 사용처를 다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고 하는데, 피고인이 송금한 5억원 중 3,000만원은 현금으로 줬고, 4억7,000만원은 사용처를 전혀 ..
2020-01-31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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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펀드, 드러나는 진실은?③] 정경심 "조범동과 금전소비대차 계약서 있다"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측은 2015년 12월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와의 금전 거래가 '대여금'이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검찰은 차명 투자였다는 입장이다.31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송인권)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교수 측 변호인은 "2015년 12월 거래는 여유자금을 찾던 중 조범동씨에게 상담을 하고 조 씨의 처 이모씨의 계좌로 5억원을 맡기고 10% 이자를 받기로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정 교수 측은 "조범동씨와 이 씨가 작성한 소비대차계약..
2020-01-31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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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펀드, 드러나는 진실은?②] 정경심 코링크PE 실소유주? 반대 증언 나와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가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의 실소유주가 된 것이 2018년 12월 이후라는 증언이 나왔다. 일각에서 제기됐던 조 전 장관 일가의 실소유주 주장에 반대되는 증언이다.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소병석) 심리로 열린 조씨의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상훈 전 코링크PE 대표는 "조범동이 코링크PE의 실소유주가 된 것은 2018년 12월 이후"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2019년 7월 WFM이 빠져나가고 난 후 조범동이 실소유주가 된 것을 알았다..
2020-01-30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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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펀드, 드러나는 진실은?①]코링크PE 대표, "우국환 권유로 WFM 대표 맡았다"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이상훈 코링크PE 대표가 우국환 신성석유 회장의 권유로 WFM 대표직을 맡았다고 증언했다.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소병석)에서 열린 조씨에 대한 4차 공판에서 이상훈 전 코링크PE 대표는 우국환 회장의 권유로 WFM의 대표직을 맡았다고 증언했다. 이씨는 "조범동의 권유가 아니고, 주식매매 계약 합의 때 우국환 회장이 회의에서 대표이사를 하라고 권유했다"고 밝혔다.검찰이 조씨가 아닌 이씨가 대표를 한 이유가 뭐냐고 묻자, 이씨는 "우국환 회장이 제가 해야 한다고 했다고 들었다"고 ..
2020-01-29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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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탐사] 이마트24 열었다 수천만원 적자에 암 걸린 미성년자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앞서 보신대로 편의점 이마트24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점포를 열어 논란입니다. 미성년자를 상대로 점포를 오픈한 사실 뿐만 아니라, 점포 오픈에 필요한 자금 마련을 위해 대출을 종용하고, 실제와는 거리가 먼 예상매출 산정서를 제시했으며, 여기에 가맹사업법 위반 소지까지 있다는데요. 이 사건 단독 취재한 경제산업부 문다애 기자와 사건에 대한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안녕하세요 문 기자. 점포개발직원이 점주가 미성년자임을 알고 있었음에도, 점주의 할아버지 이름으로 계약을 체결하도록 종용했다는 건데요...
2020-01-29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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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탐사]미성년자면 어때?…이마트24, 도넘은 확장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이마트24가 미성년자가 편의점을 열도록 종용해 실제로 점포 운영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마트24는 할아버지 이름으로 대리 계약을 맺도록 유도하면서 실질적인 점포 운영과 관련한 모든 내용은 미성년자 점주와 진행했는데요. 사회 경험이 부족한 미성년자인 점주는 점포를 연 뒤 매달 적자에 시달렸고, 오픈 1년 후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암에 걸리는 등 도저히 점포를 운영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문다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기자]지난 2017년 8월 이마트24는 충청북도 홍성군에서 당시 ..
2020-01-29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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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후배인데 잘 챙겨줘라”…수상한 석유코인 수사
[앵커]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기업 아람코가 자신들이 개발한 ‘로커스체인’으로 원유거래를 할 것이라며 코인을 판매한 블룸테크놀로지의 석유코인 사건. 서울경제TV는 지난해 10월부터 이 사건을 지속적으로 심층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업총판 시그널에셋의 수사에서 수상한 점이 발견됐다는 레포트 방금 보셨을 겁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석유코인 사건을 취재 중인 전혁수 기자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전 기자 어서오세요.[기자]안녕하세요.[앵커]석유코인 사건, 저희가 지속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간단한 사전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2020-01-23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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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상한 석유코인 수사…“증거가 사라졌다”
[앵커]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기업 아람코가 자신들이 개발한 ‘로커스체인’으로 원유거래를 할 것이라며 코인을 판매한 블룸테크놀로지의 ‘석유코인’ 사건. 이 사건을 부실수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투자자들에 따르면, 수사 과정에 석연치 않은 대목이 여럿 있다는 건데요. 보도에 이아라기자입니다.[기자]거짓 정보로 로커스체인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2018년 12월 시그널에셋 관계자를 고소한 피해자들.증거불충분으로 결론 난 혐의없음 처분을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말합니다.다른 곳도 아닌 경찰서에서 증거자료가 사라진 탓입니다...
2020-01-23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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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폐렴·암환자 속출하는데…이마트, 환경측정해야”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앞서 보신 레포트대로 이마트가 1993년 매장 오픈 이후 27년째 마트 매장에 대한 작업환경 측정을 전혀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마트 매장 환경으로 폐렴이나 각종 암에 걸렸다고 주장하는 직원들이 늘어나면서 노조가 사측에 매장 환경에 대한 보고서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밝혀진 사실입니다. 현재 이마트는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유해인자가 없기 때문에 작업환경측정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 단독 취재한 경제산업부 문다애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
2020-01-22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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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탐사][대형마트가 위험하다③] 고용노동부, 전산에 없다는데…노동부가 누락했다는 이마트
[편집자주] 이마트에서 근무하며 매장 환경으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직원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이마트는 93년 설립 이래로 단 한 번도 전국 마트 매장에 대한 작업 환경 조사를 실시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마트는 대형마트 업계1위 기업으로, 하루 약 150만명의 시민들이 오가는 다중이용시설이다. 이마트의 매장 환경 관리에 대해 파헤쳐본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이마트 작업환경보고서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조사 결과에 대해 이마트는 고용노동부가 제출한 보고서를 누락한 잘못이라는 입장이다. 대형마트 매장에 대한..
2020-01-22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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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탐사][대형마트가 위험하다②] 환경단체 “이마트, 많은 시민 이용 다중시설…자체 조사 해야”
[편집자주]이마트에서 근무하며 매장 환경으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직원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이마트는 93년 설립 이래로 단 한 번도 전국 마트 매장에 대한 작업 환경 조사를 실시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마트는 대형마트 업계1위 기업으로, 하루 약 150만명의 시민들이 오가는 다중이용시설이다. 이마트의 매장 환경 관리에 대해 파헤쳐본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1993년 매장 오픈 이후 26년 동안 이마트가 작업환경에 대한 측정을 시행하지 않은 이유는 의무 대상이 아니란 이유다. 그러나 작업환경 측정에 대..
2020-01-22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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