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금22:00-24:00
  • PD 김동환
  • MC 김성, 이수연
  • AD 성예경, 김성희, 김민선
  • 작가 이지은

해외선물의 신 시즌3 1부-2부

국내 주식시장은 현재 그 성장성의 한계에 직면하며
장기간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내 파생상품에 대한 관심 또한 하락하며
투자자들은 마땅한 재테크 수단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경제TV는 <해외선물의 신>을 통해
해외선물 시장의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투자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자 한다.

출연 전문가
김정철
방영프로그램 전체보기

2019.12.09 <이수연 캐스터의 외신 센터>

2019-12-09 323

인쇄하기

외신 센터


- 9월 '레포 발작' 반복될까…WSJ "투자자들 현금 쥐고 긴장"

- ING "연준 이달 동결…내년 상반기 2회 인하"

- 美 증시 랠리에도…"펀드 자금 유출, 약 30년래 최대"

- 씨티, 美증시 S&P 500지수 내년 말 전망치 3,375로 상향

목록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