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브랜드 병천청년순대국, 184회 성공의 정석 꾼 방영

S생활 입력 2020-08-24 15:55:30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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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병천청년순대국 제공

1년 만에 157호점 오픈한 유로코피자의 제 2브랜드인 병천청년순대국성공의 정석 꾼에서 성공적인 창업 스토리를 공개했다.

 

병천청년순대국은 지난 22일 오후 155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을 통해 외식 업계에 종사하며 쌓은 성공 노하우를 모두 공개했다.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관심 받고 있는 병천청년순대국은 이기는 창업, 성공하는 창업 구조를 제대로 확립한 순대국 프랜차이즈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성공적인 창업 비법을 모두 전수하고 있으며, 안전창업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이어나가고 있다.

 

원팩 시스템으로 쉬운 조리법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외식아이템으로 창업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소자본창업을 고수 중인 병천청년순대국은 가맹비 300만 원과 교육비 200만 원을 모두 본사에서 지원하고 감리비를 면제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마진이나 주방기기 마진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

낮은 원가률와 70%이상 높은 마진률로 평균 3000만 원 정도 매출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규창업비용과 업종번경창업비용이 모두 0원인 병천청년순대국은 다양한 이벤트 홍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힘쓰고 있으며, 전략적인 마케팅 방법으로 언론과 방송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병천청년순대국 관계자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과 소자본창업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관심를 얻고 있는 저희 병천청년순대국은 창업의 문턱을 좀 더 낮추고자 가맹비와 교육비를 본사에서 지원하고 감리비를 면제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마진이나 주방기기 마진을 절대 요구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병천청년순대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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