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뷔게르, 에탄올 핸드크림 ‘플뤼 드 뷔게르’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해 눈길

S생활 입력 2020-08-21 09:01:53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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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뷔게르 제공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라뷔게르(La Vigueur)’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재활용 가능한 알루미늄 바디와 냅킨을 활용한 62% 에탄올 핸드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라뷔게르는 새롭게 출시된 에탄올 핸드크림 제품에 앞서 올해 론칭한 고체샴푸와 고체린스를 통해 이미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드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더불어, 일반적으로 62% 에탄올에 보습 가능한 천연 성분을 섞는 것은 불가능했으나 라뷔게르의 연구진은 62% 에탄올에 보습 가능한 천연 성분을 조합해 핸드크림처럼 사용할  있는 유백색 제형을 만들었다. 

 

사진= 라뷔게르 제공

62% 에탄올 핸드크림 플뤼  뷔게르 개발한 라뷔게르는  소독제와 핸드크림을   사용하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제품을 개발했다. 전했다.

 

한편, 라뷔게르의 핸드크림은 라뷔게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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