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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백제역사문화 복원' 전주시 "올해도 7개 시군 공동사업 본격"

      [전주=신홍관 기자] 전북 전주시를 비롯한 후백제역사문화권 7개 시·군이 올해도 후백제역사문화 복원과 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후백제역사문화권의 7개 시·군 단체장은 2일 후백제 왕도인 전주에 모여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의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가졌다.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에는 후백제의 역사와 흔적이 남아있는 전주시와 문경시, 상주시, 논산시, 완주군, 진안군, 장수군 등 7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2021년 11월 발족한 협의회는 올해 3년 차를 맞았다. 협의회의 규약에 따라 1기 회장..

      전국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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