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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CES서 ‘AI 뱅커’ 활용 혁신 금융서비스 시연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22’에 참가해 AI 뱅커를 활용한 혁신 금융서비스를 시연했다고 7일 밝혔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독일 베를린 ‘IFA’와 함께 세계 3대 가전ㆍIT 박람회로 세계적인 기업들이 AI, IOT 등 신기술과 로봇, 전기차 등 신제품을 선보인다.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서소문 디지로그 브랜치에 설치한 AI 기반 업무 안내 서비스 기기인 ‘AI 컨시어지’와 실..

      금융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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