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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시설관리공단 노사화합 장 마련

      [광주=주남현 기자] 광주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환경직 직원과의 노사갈등 해결방안을 위한 소통 일환으로 '따뜻한 새벽' 행사를 최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업무 시작 전 직원들과 휴게공간에서 어묵 등 따뜻한 간식을 먹으며 노사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의 효율적 운영과 노사관계 소통을 목표로 하고, 생활환경팀 센터로 이전이후 첫 번째 가진 화합의 장이었다.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직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단의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해 노사관계를 회복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신뢰받..

      전국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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