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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보칠·화이투벤 동화약품으로…셀트리온, 사업권 매각 성공적 마무리

      [서울경제TV=안자은 인턴기자] 셀트리온그룹이 지난 2020년 다국적 제약사 다케다제약으로부터 인수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사업 권리를 3년 만에 성공적으로 매각했다고 19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지난 18일 동화약품과 약 370억 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케어 일반의약품(OTC) 제품에 대한 사업권 매각 계약을 체결하고, 종합 감기약 ‘화이투벤’, 구내염 치료제 ‘알보칠’ 등 4개 제품에 대한 사업권을 이전하기로 했다.셀트리온 그룹은 전문의약품(ETC)에 이어 OTC 사..

      산업·IT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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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다케다 아태지역 18개 의약품 사업 인수 완료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셀트리온은 다국적제약사 다케다제약 (이하 다케다)의 아시아태평양(이하 아태) 지역 제품군에 대한 권리 자산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 6월 셀트리온은 다케다로부터 아태지역의 18개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제품 자산을 총 2억 7,830만 달러(한화 약 3,074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이후, 싱가포르에 새로 설립한 자회사 ‘셀트리온 아시아태평양’ (이하 셀트리온APAC)을 통해 이번 인수 작업을 진행했다.셀트리온APAC은 이번 인수를 통해 한국, 태..

      산업·IT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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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다케다제약 아태지역 사업 인수…3,300억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셀트리온이 다국적제약사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18개 제품 사업권을 인수했습니다. 셀트리온의 첫 대형 인수합병(M&A)으로 규모는 3,300억원에 달합니다.이번 인수로 셀트리온은 한국, 태국, 대만, 홍콩, 호주 등 아태지역 총 9개국 시장에서 다케다제약이 판매 중인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브랜드 18개 제품의 특허, 상표, 판매 권리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들 제품은 9개 지역에서 2018년 기준 1억4,0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700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nbs..

      산업·IT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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