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현대차, 최대 규모 'EV 스테이션 강동’ 개소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 규모의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을 21일 개소했다.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은 현대자동차가 SK네트웍스와 2017년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내연기관 차량의 대표적 상징물인 '주유소'를 전기차 충전소로 탈바꿈해 현대자동차가 지향하는 ‘클린 모빌리티(Clean Mobility)’로의 전환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연면적 4,066㎡(약 1,230평) 규모의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에는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전기차 ..

      산업·IT2021-01-21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현대EV스테이션강동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현대EV스테이션강동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