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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사내 출입관리시스템'에 반발, 1인시위 벌이는 전주시의원

      [전주=신홍관 기자] 전북 전주시 청사 로비 입구에 지난 1일 거꾸로 쓰여진 문구의 피켓을 들고 1인시위하는 장면에 시민들의 시선이 쏠렸다.‘역사를 거꾸로 돌리는 전주시 권위주의 행정을 개탄한다’란 피켓속 글자가 거꾸로 쓰여있어서 청내 공무원과 민원인들의 눈길을 잡기에 충분했다.이날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실시한 주인공은 정의당 소속 전주시의회 한승우 의원(복지환경위, 삼천1·2·3동, 효자1동)이다.한승우 의원이 1인시위에 나선 것은 이날부터 청사 로비 입구에 설치된 출입관리시스템(스피드게이트) 운영에 반발..

      전국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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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시티 개발 민간기업만 배불려"…한승우 전주시의원, 특혜 의혹 제기

      [전주=유병철 기자] 전주 35사단 이전부지에 에코시티 개발과 관련, 민간기업이 전주대대 부지를 포함한 대규모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것은 특혜의혹이 있다며 전주대대 이전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전북개발공사가 천마지구 사업 전체를 수행해야 한다는 대안이 제시됐다.한승우(삼천1·2·3동, 효자1동. 정의당) 전주시의원은 지난 5일 제39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전주대대 이전과 부지개발사업의 특혜의혹을 제기하며 이 같은 대안까지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 의원에 따르면, 당시 부지개발 사업 면적은 송천..

      전국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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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눈] "전주시 폐기물 행정, 리싸이클링타운 실패 전철밟지 말아야"

      [전주=유병철 기자] 전북 전주시의회 한승우 의원은 지난달 30일 열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사회기반시설인 전주시종합리싸이클링타운에 대한 총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관리운영권을 박탈하라고 지적하고 나섰다.리싸이클링타운은 ▲음실물쓰레기자원화시설(300톤/일)▲하수슬러지소각시설(90톤/일)▲재활용선별시설(60톤/일) 등의 폐기물처리시설이 집적화 단지화 되어 있다.더구나 인근에는 전주권광역매립장, 광역소각장, 자원순환특화단지가 운영중에 있어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 임실군의 4개 지방자치단체의 생활쓰레기를 이 시설에서 처리..

      전국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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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승우 전주시의원 "투기성 '자본 먹잇감' 리싸이클링타운, 市 운영하라"

      [전주=유병철 기자] 사회기반시설인 전주종합리싸이클링타운이 투기성 자본의 먹잇감으로 전락, 악취와 잦은 고장, 산재사고에 지속적인 노사갈등 등 총체적 문제 투성이로 개선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전주종합리싸이클링타운은 수익성민자투자방식(BTO)으로 ㈜태영건설을 비롯한 4개의 건설사가 합자한 ㈜전주리싸이클링에너지가 2016년 건설해 운영중에 있다. ㈜전주리싸이클링에너지는 20년간 관리운영권을 가지며, 전주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와 하수슬러지 소각, 재활용쓰레기 처리비로 2021년 139억원을 지원하는 등 매년 100~200..

      전국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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