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코로나19 여파로 3월 관광수입 9년만에 최저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코로나19 여파로 관광업계가 최악의 위기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 우리나라의 관광 수입이 9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2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전국에 확산한 올해 3월 우리나라 관광 수입과 관광 지출은 각각 7억2,980만 달러(한화 약 8,904억 원), 8억8,150만 달러(한화 1조754억원)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각각 67%, 60% 감소한 수치다. 특히 관광 수입은 2011년 1월 이후 9년여 만에 ..

      경제·사회2020-05-12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