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존중 기업문화 만들기"…오비맥주, ‘한 잔의 편지’ 캠페인 진행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오비맥주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나의 편견을 깨준 사람에게 전하는 한 잔의 편지’ 사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세계 여성의 날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캠페인 주제 '편견을 깨라'에 맞춰 임직원의 ‘편견'을 깨준 용기 있는 사람에게 사랑, 감사,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취지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접수된 편지 중 총 50개를 선정해 스텔라 아르투아의 ‘레터 챌리스’에 각인해 전달한다. '레터 챌리스??..

      산업·IT2022-03-04

      뉴스 상세보기
    • 거제를 무장애 도시로!···변광용, ‘무장애 도시 조성계획’ 발표

      [거제=김서영기자] 경남 거제시가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는 ‘무장애 도시’ 조성에 나선다.변광용 거제시장은 11일 비대면 브리핑을 열고 ‘거제시 무장애 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이날 변 시장은 “사회적 약자 증가와 변화하는 사회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를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국가 정책의 방향과 지자체 현실에 맞춰 모든 사람에 대한 각종 편견과 차별을 없애는 지역 차원의 무장애 정책 시도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거제시는 편견과 차별이 사라진 도시를 만들기 위해 4대..

      전국2021-11-11

      뉴스 상세보기
    • [SEN 버킷셀러] 마음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

      뻣뻣해 보이는 팔과 누군가 밀어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모습의 장애인 마크. 이 장애인 마크에 문제를 느낀 뉴욕의 디자이너 '사라 핸드렌'은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앞으로 나가려는 모습을 형상화한 새로운 장애인 마크를 디자인 했다.그녀는 자신이 디자인한 마크를 뉴욕시 장애인 표지판에 몰래 붙이는 게릴라성 이벤트를 시작했고, 이 사실을 알게되 시민들은 그녀의 행동을 지지하며 길거리에 있는 표지판을 하나둘씩 바꿔나갔다.2014년 7월 25일 46년간 유지된 뉴욕시의 장애인 마크는 장애인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카드픽2021-07-31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편견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편견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