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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경상흑자 78.3억달러…12개월만에 최대

      [서울경제TV=고현정기자] 10월 경상수지 흑자폭이 1년 만에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수지는 나빠졌으나, 서비스수지와 급료 및 임금과 투자소득의 내국인과 외국인 간 차액인 본원소득수지가 개선됐기 때문이다.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0월 경상수지는 78억3,000만달러 흑자로, 흑자폭이 작년 10월 이후 12개월만에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 경상수지는 3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한 지난 4월을 제외하면 줄곧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상품수지 흑자가 80억3,000만달러로 1년 전(105억..

      경제·사회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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