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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물가시대 커피도 가성비 중시"...작년 '저가커피' 매출 37%↑

      [서울경제TV=김도하 기자]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를 찾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저가인 커피 프랜차이즈의 매출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NH농협카드는 최근 2년간(2022~2023년) 저가커피 가맹점(메가커피, 빽다방, 컴포즈커피, 매머드커피)과 그 외 가맹점(스타벅스, 할리스, 엔제리너스, 투썸플레이스)을 중심으로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작년 매출액 기준 저가커피 프랜차이즈는 전년 대비 37% 성장했지만, 그 외 가맹점은 9% 성장하는 데 그쳤다. 이용 건수도 저가커피는 3..

      금융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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