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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패' 초역세권 상가…후광효과 큰 '101 신설역 상업시설' 주목

      [서울경제TV=최재영 기자] 지하철역과 근접한 상가에 '불패' 수식어가 붙는 이유는 풍부한 유동인구 때문이다. 특히 지하철 역 바로 앞 이른바 '초역세권' 상가는 접근성이 높은 만큼 더 넒은 배후수요를 누를 수 있어 임차인과 임대인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다. 이런 역세권 상가는 이미 분양시장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어왔다. 지난해 롯데건설이 서울 마곡지구에 선보인 '르웨스트 에비뉴 767' 상업시설은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지나는 마곡나루역, 5호선이 지나는 마곡역이 가까운 역세권 상권으로 인기를 끌며 단기간에..

      부동산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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