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LS그룹, 위기 속 성장 발판 마련…“파트너로 함께 성장”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LS그룹이 국내 기업간 동맹으로 국가 미래전략산업인 K-배터리 글로벌 진출 공동 모색하며 글로벌 경제 위기 속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다양한 인력과 기술, 정보 등을 제공하고, 이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고 있다.   주요 계열사 별로 중소·중견기업과 함께 제품 개발, 판매 협력, 합작 투자, 취업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고,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4년째 꾸준..

      산업·IT2023-12-27

      뉴스 상세보기
    • 특허청 “국제 지재권분쟁 지원”…149억원 투입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특허청은 ‘2022년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일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증가하는 글로벌 특허소송, 특허관리전문회사(NPE) 소송남용, 해외 위조상품 유통 등에 대응해 특허청은 지난해보다 40억원 증액된 총 149억원을 중소·중견기업 국제 지재권분쟁 지원사업에 투입한다.   올해부터는 국제 지재권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분쟁 사전예방부터 현안대응까지 분쟁상황별 지원유형도..

      산업·IT2022-03-09

      뉴스 상세보기
    • 대한상의 “ESG, A부터 Z까지 알려드려요”…온라인 강의 공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맞춤형 ESG 온라인 강의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A부터 Z까지’ 강의영상 3탄을 16일부터 대한상의 홈페이지와 ESG 플랫폼 ‘으쓱’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최근 대기업뿐만 아니라 공급망 내 협력관계에 있는 중소·중견기업에게까지 ESG 실천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전략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앞서 대한상의는 ESG 기초강의 ..

      산업·IT2022-02-16

      뉴스 상세보기
    • 가업상속공제 개편안 내달 발표…사후관리 7년으로 단축

      앞으로 가업상속공제를 받은 중소·중견 기업의 사후관리 기간이 10년에서 7년으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정부·여당은 다음달 초 당정청 회의를 연 뒤 이런 내용을 담은 가업상속제도 개편안 발표를 추진중입니다.현행 제도는 10년 이상 계속해서 경영한 중소기업이나 매출액 3,000억원 미만 중견기업을 상속할 때 최대 500억원까지 가업상속재산가액의 100%를 공제해줍니다. 단, 가업상속공제를 받은 상속인은 10년간 업종·지분·자산·고용 등을 유지해야 합니다.개편안에는 이 기간을 7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이 담길 전망입니다.상속세 공..

      경제·사회2019-05-29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