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조명래 “아프리카돼지열병 장기화 조짐…확산 막아야”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1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를 두고 “야생 멧돼지 폐사체의 신속한 수거와 토양오염 등 2차 오염 방지, 적극적인 멧돼지 포획 작업을 통해 ASF 확산을 방지하는 게 당면 과제”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간 현안점검회의에서 “현재 감염경로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환경부는 모든 전파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양한 대책을 추진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9월 16일 최초 ASF 확진 이후 환경부도 최선의 역할..

      경제·사회2019-10-21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조명래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조명래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