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CJ푸드빌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영업이익”

      [서울경제TV=이혜란기자] CJ푸드빌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8,447억 원, 영업이익 453억 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1.2%, 73.6%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1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래로 영업이익은 연평균 300% 이상 성장했으며 지난해 실적은 연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베이커리 해외 사업은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주요 진출 국가에서 모두 흑자를 냈으며 전체 영업이익 중 해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60%다. 원∙부재료 및 제반 비용의 증가와 출점 규제로 인한 국내 베이커리 시장 성장..

      산업·IT2024-04-04

      뉴스 상세보기
    • "외식브랜드 다 있다"…CJ푸드빌, 통합 주문 앱 ‘셰프고’ 론칭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CJ푸드빌이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계절밥상 등 CJ푸드빌의 모든 외식 브랜드를 한 눈에 둘러보고 주문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셰프고(CHEF GO)’를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셰프고(CHEF GO)’는 셰프의 정성을 더한 레스토랑 메뉴들이 집으로 찾아온다는 의미로, 급증한 배달 수요와 외식 트렌드 변화에 맞춰 외식 브랜드 고객 접점을 다변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셰프고 앱은 딜리버리, 픽업 주문에서 그치지 않고 레스토랑 간편식 구매와 기프트카드 기능까지 더..

      산업·IT2022-02-15

      뉴스 상세보기
    • "플라스틱 줄이기 동참"…제일제면소, 다회용기 이용 시 40% 할인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용기내 챌린지’ 확산을 독려하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동참한다고 8일 밝혔다. '용기내 챌린지’은 음식 포장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용기(勇氣)를 내서 용기(容器)에 식재료나 음식을 포장해 오는 운동이다.본 챌린지에 참여하는 제일제면소는 오는 28일까지 전골 2종을 포장 주문 시 다회용기를 가져오면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행 매장은 제일제면소 올림픽공원점, 여의도IFC몰점, 서울역사점..

      산업·IT2022-02-08

      뉴스 상세보기
    • 집콕해도 봄은 온다…식음료업계, '춘심 마케팅' 활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집콕족'들이 늘어나자 식음료업계가 집에서도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춘심 마케팅'에 돌입했다. 봄과 어울리는 부드러운 맛의 맥주부터 딸기와 라즈베리 등 봄 제철과일로 만든 디저트 등이 대표적이다.18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오리온과 하겐다즈는 봄 제철과일을 이용한 디저트를 선보였고 칭따오와 앱솔루트는 봄과 어울리는 주류로 소비자 지갑을 공략한다.오리온은 봄 시장을 겨냥한 한정판 제품 '초코파이 딸기블라썸'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1974년 초코파이 출시 이..

      산업·IT2020-03-18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제일제면소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제일제면소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