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카카오, 정신아號 출범…경영쇄신·AI 경쟁력 확보 과제

      [앵커]카카오가 오늘 정신아 신임 대표를 공식 선임했습니다. 정 신임 대표는 취임과 동시에 인공지능(AI) 기술 역량 확보를 비롯해 경영진 ‘회전문’ 논란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한데요. 윤혜림 기자입니다.[기자]카카오는 오늘(28일) 제주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정신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습니다. 대표이사로 내정된 지 약 3개월만입니다.카카오는 그동안 정 대표가 쇄신TF장, CA협의체 공동의장 겸 전략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회사의 쇄신 방향성 등 세부 실행 방안 수립에 몰두했다고 설명했습니다.이날 1년 7개월간 카카..

      산업·IT2024-03-28

      뉴스 상세보기
    • 카카오, 쇄신 속도…“리더 체계 도입해 성과 극대화”

      [앵커]이달 말 취임을 앞둔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가 인적 쇄신을 예고했습니다. 각 사업 부문을 리더 중심으로 개편해 의사결정이 빠른 조직으로 만들고 업무 성과를 극대화할 전망인데요. 정 대표 내정자가 위기를 돌파하고 카카오 도약을 이끌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입니다.[기자]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가 취임을 앞두고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조직개편에 나섰습니다.정 내정자는 오는 28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될 예정입니다.정 내정자는 기존 카카오 사업, 경영지원 조직을 각 부문 리더 체계로 간소화하겠단 계획입..

      산업·IT2024-03-08

      뉴스 상세보기
    • 최수연·홍은택, 주가 부양 낙제점…"네카오, 낙폭 과대"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역대급 실적에도 대표적인 성장주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는 뒷걸음질 치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두 자릿수 하락폭을 기록하며,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홍은택 카카오 대표를 향한 주주들의 원성도 커지고 있다. 두 대표 모두 1년 전 약속한 주주가치 제고 성적표는 낙제점이란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네이버·카카오, 주가 뒷걸음질…"실적과 주가는 반비례?"6일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 주가는 올해 들어 16.5% 떨어졌다. 같은 기간 카카오 역시 10.3% 하락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증권2024-03-08

      뉴스 상세보기
    • 카카오 준신위, 계열사 대표들과 회동…“새롭게 변화한 카카오 있을 것”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카카오 계열사의 준법·윤리경영을 지원하는 독립 기구인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는 협약 계열사 대표들과 만나 카카오 및 계열사의 쇄신을 위해 서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김소영 위원장을 포함한 준신위 위원들은 지난 2일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를 만났다. 준신위가 카카오와 계열사 대표를 공식적으로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회동은 3개 계열사의 주요 이슈 및 준신위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을 협약 계열사 대표들에게 직접 듣고..

      산업·IT2024-02-06

      뉴스 상세보기
    • 카카오 CA협의체, ‘김범수·정신아’ 투톱 체제 개편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카카오가 그룹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는 'CA협의체'를 개편해 내부 통제를 강화합니다.기존 자율경영 기조에서 벗어나 CA협의체 산하에 각 분야별로 위원회를 두고 '따로 또 같이' 경영 체제로 변화를 꾀하는 겁니다.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경영쇄신위원장은 오늘(2일) 13개 협약 계열사 CEO들과 회의를 열고 새로운 CA(Corporate Alignment)협의체 구성을 발표했습니다.CA협의체는 그룹의 독립기구로 카카오 그룹 내부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컨센서스를 형성하는 조직입니다.새 CA협의체는 기존의..

      산업·IT2024-01-02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정신아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정신아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