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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출신 '구한말 순국지사' 정두흠 선생 문집 100년만에 국역

      [장흥=신홍관 기자] 구한말 순국지사로 알려진 전남 장흥 출신 정두흠 선생이 남긴 문집이 100년 만에 한글로 번역돼 눈길을 끈다. 또 순국지사였던 정두흠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정두흠(鄭斗欽:1832~1910)선생은 전남 장흥군 유치면 운월리 출신으로 경술년(1910년) 한일합병 때 순절한 애국지사이다.장흥문화원(고영천 원장)은 고전 국역사업의 하나로 최근 '역주운암선생문집'을 간행했다. 국역은 홍순석 강남대 명예교수(한문학전공)가 전담하고 김대현 전남대 교수(국문과)가 해제를 썼다.같..

      전국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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