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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원주천변 하이브리드 가로등 설치…혈세 낭비

      강원 원주시가 2016년도 2억 8,500만원(25개소), 2017년도 10억원(100개소) 등 예산 12억여원을 편성해 원주천변에 설치한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놓고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됐다.하이브리드 가로등은 일반 가로등과는 달리 태양광과 풍력을 서로 섞어 자체 전력을 생산, 조명을 밝히는 가로등을 일컫는다.원주시의회 전병선 의원은 “원주천 일대는 풍속이 적어 풍력을 기대하기 힘들다”며 “태양광만으로도 가능한 가로등을 풍력까지 추가해 혈세를 낭비했다”고 지적했다.다시 말해 대당 1,100만원에 이르는 가격을 ..

      경제·사회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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