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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금희 의원 “한국형 LNG선 화물창기술 KC-1, 품질논란으로 1천억 손실”

      [대구=김정희기자] 한국가스공사가 국내 조선사와 함께 개발한 한국형 액화천연가스(LNG)선 화물창이 품질논란으로 막대한 손실을 본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 갑,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한국가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형 LNG선 화물창이 처음으로 적용된 SK세레니티호(국적26호선)와 SK스피카호(국적27호선)가 결함으로 운항 중단되면서 가스공사가 2018~2020년 대체선 투입에 지출한 비용만 7천328만달러에 이르렀다. 여기에 운항중단으로 발생한 LNG 연료 손실분 83만..

      전국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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