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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 주거상품-유명 예술가 콜라보 확산…고소득층 겨냥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고급 주거상품과 유명 예술가의 콜라보레이션 사례가 늘고 있다. 주 수요층인 고소득 자산가들의 문화적 니즈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조사한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소득층 (월 가구소득 600만원 이상) 의 문화예술행사 직접 관람률은 전년 대비 24.7% 포인트 상승한 73.6%로 나타났다. 고소득층 10명 중 7명 이상은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최근 고급 주거단지는 기존의 특화설계·조경..

      부동산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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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구로구에 ‘프리미엄 금융센터’ 신설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우리은행이 서울 구로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에 기업과 자산가에 특화된 플래그십(Flagship) 영업점 ‘서울디지털프리미엄금융센터’를 신설한다고 27일 밝혔다.플래그십 영업점은 우리은행의 최상위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채널이다. 기업금융과 자산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해 차별화된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복합점포로 지난해 2월 판교역에 1호점을 개설한 바 있다.특히 서울디지털프리미엄금융센터가 위치한 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다. 1만3,000개 기업과 150개 지식산..

      금융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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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 PICK] 중국서 유명한 70대 걸인 할아버지, 알고보니 부자?

      중국 허난성에서 걸인으로 유명세를 탄 70대 노인이 ‘가짜 거지’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펑파이 신문에 따르면 이 걸인은 방 네 개짜리 집을 갖고 있고, 20만 위안(약 3400만 원)에 달하는 은행 예금을 갖고 있었는데요. 걸인의 아들은 차와 집을 갖고 있으며, 딸도 허난성에서 사업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기획= 뉴미디어실] 

      카드픽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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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한 한 채’ 영향에 고급 주거시설 눈길…“입지·상품성 등 살펴봐야”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급 주거시설이 되레 주목받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모습이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15년 이후 ‘국내 최고가 아파트’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더힐’ 아파트 전용 243.201㎡ 타입은 올해 2월 80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가는 2019년 4월 거래된 73억원으로 2년 만에 7억원 오른 것이다. ..

      부동산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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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자산 30억이상 자산가들, 상업용 부동산 눈길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부동산 시장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지난 10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소유한 자산가들을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0 한국 부자(富者)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중 80%가 거주 외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가(44.3%), 일반 아파트(41.5%)..

      부동산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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