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용산정비창, '용적률 1500%' 초과 고밀개발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서울 용산구 '용산 정비창 부지'가 약 50만㎡의 국제업무지구로 재탄생합니다.서울시는 오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해당 부지의 약 40%는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이, 나머지 약 60%는 국제 업무 지구와 관련된 빌딩이 들어설 예정입니다.또 입지규제최소구역을 지정해 법적 상한 용적률 1,500%를 뛰어넘는 초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한단 방침입니다.서울시는 SH공사와 코레일이 공동사업시행자로서 약 5조 원을 투자해 부지 조성과 인프라 등을 구축하고, 민..

      부동산2022-07-26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입지규제최소구역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입지규제최소구역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