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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발 입국제한 136곳…팬더믹 공포에 외국인 '묻지마 봉쇄'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의 시대로 들어가면서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계속 늘고 있다. 그동안에는 한국과 중국, 이탈리아 등 발병국에 대해서만 문을 걸어 잠갔다면 이제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봉쇄하는 나라들이 증가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15일 오후 9시 기준 한국으로부터 입국을 막거나 입국절차를 강화한 곳은 총 136개 국가·지역으로 전날보다 4곳이 늘었다.   폴란드와 발트해 연안국인 라트비아가 입국금지국으로 ..

      경제·사회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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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창수 전경련 회장, 주요 교역국에 “韓 기업인 입국금지 철회” 긴급서한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허창수 회장이 12일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한국발 입국을 제한하는 주요 교역국에 조치의 철회를 요구하는 긴급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아직 한국발 입국금지 조치가 취하지 않은 주요국에는 관련 조치를 취하지 말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발송 대상은 지난해 한국의 총교역액 중 교역 비중 1% 이상 국가이며 수신인은 해당 국가의 외교부·법무부 장관이다. 현재 한국발 입국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중국, 일본, 베트남, 홍콩 등 15개국에는 철회 요청 서한을 보냈고, 아직 관..

      산업·IT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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