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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편의점 애국마케팅 '논란'...점주들 “금전적 손해는 우리가?”

      [앵커]편의점업계가 일제 불매운동에 일제히 동참을 선언하고 나선 가운데 정작 이로 인한 피해는 점주들이 본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당장 8월부터 맥주할인행사에서 일본제품을 제외하는데 미리 점주들에게 공지하지 않았고, 술과 담배는 반품대상에서 제외돼 점주들만 피해를 입게 됐다는 것입니다. 애국마케팅으로 가맹본부의 이미지는 좋아졌는데 정작 금전적 손해는 점주에게 온전히 떠안게끔 했다는 지적입니다. 문다애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최근 주요 편의점들이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에 맞선 전국민적인 일제 불매운동에 나섰습니다...

      산업·IT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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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총련 "일제 판매중단에 3000개 마트 참여"...향후 추가 확대

      동네마트와 편의점, 슈퍼마켓 등 중소상인들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맞서 일본 제품 판매중단을 확대한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이하 한상총련)은 15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일 선언한 수출제한 조치는 일본 침략행위에서 발생한 위안부·강제징용 배상 문제에 대한 보복"이라며 "동네마트는 물론 편의점, 슈퍼마켓, 전통시장 등 소매점으로 판매 중단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상총련에 따르면 지난주 일부 자영업 점포의 자발적인 판매중단 운동을 시작으로 현..

      산업·IT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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