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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열사 신고 누락’ 이해진 검찰 고발…21개 계열사 누락 보고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수십 개 계열사를 공정거래위원회 보고 자료에서 빠뜨린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네이버의 창업자이자 동일인(한 기업집단의 실질적 지배자)인 이 씨가 2015년, 2017년, 2018년에 걸쳐 본인·친족, 비영리법인 임원이 보유한 회사 등 21개 계열사를 '지정자료'에서 누락한 데 대해 경고와 함께 이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16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이 씨는 2015년 제출한 지정자료에서 20개 계열사를 빠뜨렸다. 누락 회사에는 본인이..

      경제·사회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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