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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공개 정보이용' 이동채 前에코프로 회장, 징역 2년 확정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2심에서 법정구속된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 대법원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18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전 회장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과 벌금 22억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smileduck29@sedai.y.com

      증권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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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감사패 받아…“사회적 책임 다할 것”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이동채 에코프로그룹 회장이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장애인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에코프로는 이 회장이 경기도 이천 대한장애인체육회 선수촌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장애인체육회장상 시상식’에서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에코프로는 장애인에게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장애인의 고용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 2월 충북 최초의 장애인 스포츠단인 온누리스포츠단을 창단했다. 창단 초기 6개 종목 23명 규모의 선수단이 현재 10개 종목 4..

      증권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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