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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오봉 전북대 총장 "글로벌 100大 대학 목표…지방대 양극화 없다"

      [앵커]수도권대와 지방대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고 지방소멸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대학교가 ‘미래 글로벌 톱 100’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는데요, 취임 한 달을 맞은 양오봉 총장을 신홍관 기자가 만났습니다.[기자]지난 2월말로 올해 대입 일정이 마무리된 가운데 전국 60개 대학이 정원을 채우지 못했고, 이 가운데 80%가 지방대입니다.전북대도 신입생 충원율 99.8%를 기록해 타 대학에 비해 양호한 편이지만 이에 대한 대책을 미리 내놓았습니다.[인터뷰] 양오봉 / 전북대학교 총장“유학생 외국인 우수 유학..

      전국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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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유학생 유치 '도민 부흥' 물꼬 튼다

      [앵커]이미 ‘발등의 불’이 돼 버린 인구절벽, 정부가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전국 광역 기초단체에 수혈하는데요. 전라북도는 이 기금으로 남다른 사업을 펼쳐 ‘경제 부흥’의 기회로 삼겠다는 전략입니다. 신홍관 기자입니다.[기자]행정안전부가 내려주는 지방소멸 대응 기금, 전라북도는 올해 240억 원에 이어 내년 320억 원을 받게 됩니다. 이 기금으로 기초 및 생활 인프라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도농 상생교류, 체류 인구 유입 등의 분야로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여기에 외국인 유치와 이민정책 등을 포함한 외..

      전국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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