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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조 클럽' 실패한 우리금융…4대 금융 지위도 위협

      [앵커]우리금융그룹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원대로 뒷걸음질 쳤습니다. 비이자이익이 부진한 가운데 대규모 충당금 적립과 '상생금융' 비용 지출이 주요 배경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 전망도 녹록지 않은 분위깁니다. 김도하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우리금융그룹은 오늘(6일)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2조5,16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2022년(3조1,417억원)과 비교해 20%가량 줄어든 규모입니다.이는 증권사 평균 전망치인 컨센서스(2조7,652억원)보다 2,400억원가량 낮은 규모입니다.특히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전..

      금융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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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 IT운영 직접…모든 업종 연결 사업 확대

      우리금융그룹은 오늘(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한 IT 거버넌스 개편' 간담회를 열고,20여년간 위·수탁방식 진행했던 IT개발업무를 ‘직접 수행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우리금융은 2001년 지주사 체재로 만들면서 IT자회사인 우리FIS를 통해 개발업무를 진행해왔는데. 이번 개편을 통해 우리FIS 직원 90%는 우리은행과 우리카드로 자리를 옮겼습니다.옥일진 우리금융 디지털혁신부문 부사장은 "이번 개편으로 IT 개발 기간이 최대 50% 단축되고, 개발·유지 보수 프로스세스가 7단계에서 3..

      금융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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