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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사도 예·적금 비교 서비스 내놓는다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앵커]카드사도 예적금 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와 금융권 인공지능 AI 서비스가 금융위원회의 새로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습니다. 업종간 경계가 불분명한 ‘빅블러’ 시대인 점이 많이 반영했다는 평가인데요. 앞으로 이같은 금융서비스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수빈 기자의 보돕니다.[기자]금융위원회가 20건의 금융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했습니다.혁신금융서비스는 금융사가 새로운 사업에 도전해 사업성을 확인하고, 부수업무를 확대할 수 있도록 보장한 제도입니다.사실상 금융사들은 금산분리..

      금융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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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뱅크, 연 4.0% 정기예금…5,000억원 규모 '특판' 실시

      ​[서울경제TV=민세원기자] 케이뱅크는 연 4.0%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특판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특판 기간동안 ‘코드K 정기예금’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에 가입하면 연 4.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특별한 가입 조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특판은 5,000억원 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가입 가능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면 별도 제한이 없다.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 ..

      금융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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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금고, 'MG희망나눔 깡총적금' 출시…저출생 상생금융 일환

      ​[서울경제TV=민세원기자] 새마을금고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상생금융 신상품 'MG희망나눔 깡총적금'을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MG희망나눔 깡총적금은 올해 출생자를 가입대상으로 하는 정액적립식 예금으로 기본이율 연 6.0%, 우대이율 연 4.0%를 제공해 총 연 10.0%를 적용받을 수 있는 1년 만기 고금리 상품이다.   MG희망나눔 깡총적금은 전체 새마을금고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으며 월납입한도는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로 1만원 단위..

      금융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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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뱅크, '먼저 이자 받는 예금' 1조원↑…1인1계좌 제한 없앤다

      [서울경제TV=민세원기자] 토스뱅크는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이 출시 약 33일 만에 판매액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 24일 출시 이후 나흘 만에 1,000억 원, 15일 만에 5,000억 원을 돌파해 일 평균 약 303억씩 유입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은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먼저 제공하며 금리는 연 3.5%(세전, 만기일에 세금 차감)이다. 가입한도는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0억 원 까지이고 가입 기간도 3개월 또는 6개월로 짧게 유지할 수 있..

      금융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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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도 사라졌다"…기준금리보다 낮은 예금금리

      [앵커] 지난해 7%대까지 치솟았던 은행권 예금금리가 이달에는 3%대까지 뒷걸음질했습니다. 심지어 현재 기준금리인 3.5% 보다도 낮은 상품들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 같은 예금금리는 앞으로 더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민세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오늘 기준 5대 시중은행들의 12개월 정기예금 상품들. 오늘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최대 우대금리를 적용해도 3% 중반대를 넘는 상품은 이제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2.95% 등 현재 기준금리를 밑도는 상품들까지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금융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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