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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풍석포제련소, 430억 들여 낙동강 오염방지 시설 구축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영풍 석포제련소는 공장 내부의 오염된 지하수가 낙동강 수계로 침출되는 것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지하수차집시설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공장과 하천 사이에 지하 수십 미터 아래 암반층까지 땅을 판 뒤 차수벽과 차집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공장 내 지하 차수막과 오염방지공으로 막지 못한 오염 지하수를 차단하는 ‘최후 저지선’의 역할을 하게 된다.△ 지하수 차집시설 표준 횡단도. [사진=영풍 석포제련소]우선 올해 제1공장 외곽 하천변을 따라 1.1km 구간에 설치한 뒤..

      산업·IT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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