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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상반기 적자 '역대 최대' 14.3조…"연료비 급등 탓"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한국전력은 올해 상반기 전력 판매량이 늘었지만, 연료비 급등으로 14조원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한전은 2022년 상반기 매출액 31조9,921억원, 영업비용 46조2,954억원으로 총 14조3,03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전력 판매량이 4% 늘고, 요금 조정으로 판매 단가가 상승하며 11.5%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비용이 연료비가 폭등하며 17조4,233억원으로 급증했다. 이에 영업손실은 작년 상반기 1,873억원에서..

      산업·IT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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