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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회장 첫 인사…한종희·경계현 투톱 유지

      [앵커]삼성전자가 2023년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한종희, 경계현 대표이사의 투톱 체제를 유지하면서 총 7명의 사장 승진자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이영희 신인 사장이 오너가 출신이 아닌 최초의 여성 사장으로 발탁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설석용 기자입니다.[기자]삼성전자가 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습니다.이재용 회장 취임 이후 첫 인사로,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DS부문장) 등 기존 2인 대표이사 체제는 유지한 채 7명의 사장 승진자를 공개했습니다.삼성전자는 네트워크 사업의 성장..

      산업·IT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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