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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로쓰리서치"클리오, 인디브랜드 최강자…올해 최대 실적 전망"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30일 그로쓰리서치는 클리오에 대해 인디브랜드 최강자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2016년 코스닥에 상장한 클리오는 국내 최초 색조 화장품 전문 브랜드 기업으로 클리오, 페리페라, 구달, 더마토리, 힐링버드 등의 주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재모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클리오는 2023년도 처음으로 매출액 3,000억원 돌파하면서 사상 최대 연간 매출..

      증권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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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 신약 만든다"…개발 시간·비용 획기적 절감

      [앵커]최근 제약업계도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통상 약 하나를 개발하는 데에 걸리는 10년이란 시간을 1년 안쪽으로 줄일 수 있고,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단 장점 때문입니다. 이에 제약업계는 IT기업들과 협업을 맺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지영 기자입니다.[기자]제약산업이 IT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며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특히 AI를 필두로 신약 개발이 한창입니다. 통상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선 약 1조 원 이상의 임상 비용이 투입되고, 10년 가량이 소요됩니다.&nbs..

      산업·IT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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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팡질팡 이마트, 해외 성공 DNA 이식해 돌파구 찾을까?

      [서울경제TV=이혜란 기자] 이마트가 지난달,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희망퇴직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만큼 경영 상황이 녹록하지 않다는 얘기다. 코로나 이후 온라인 소비에 가속도가 붙으며 빠른 배송,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쿠팡’이라는 온라인 플랫폼 공룡이 유통업계 1위 자리를 빼앗고, 1인 가구가 늘며 가까이서 상품을 소량 구매하는 소비 트렌드에 편의점이 몸집을 불렸다. 여기에 파격적인 가격을 앞세운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들의 공세까지 거세다. 사면초가에 빠진 셈이다. 매출 추이로만 보면 꾸준히 성장..

      산업·IT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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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AWS, 생성형AI·모바일 분야 사업 협력 강화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KT가 아마존웹서비스(AWS·Amazon Web Service)와 ‘MWC 2024’에서 기업 간 거래(B2B) 고객의 모바일 서비스와 생성형 AI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활용한 생성형 AI를 개발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프라이빗 5G 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한다.아마존 베드록은 기업이 자체 AI를 개발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생성형 AI를 갖춘 애플리..

      산업·IT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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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촌치킨, ‘K1 핫소스’로 글로벌 시장 진출… 아마존서 판매

      [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 교촌에프앤비는 'K1 핫소스' 3종을 선보이며 글로벌 소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10일(현지시간)부터 세계 최대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웹사이트 중 하나인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다. 교촌 ‘레드소스’의 원재료인 국내산 청양고추에 다채로운 풍미를 가미했다는 설명이다.교촌은 지난해부터 ‘G(Global)’ ‘S(Sauce)’ ‘E(Eco)’ ‘P(Platform)’의 4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경영하고 있다. 특히 해외사업의 경우 ..

      산업·IT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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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 News‘빅테크 규제’ EU 디지털시장법 시행, 국내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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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8 (금)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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