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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지사 “전 지구적 위기, 김대중 평화주의로 극복해야”

      [무안=김준원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5일 "전 지구적 위기를 상생과 공존, 연대와 협력을 강조한 ‘김대중 평화주의’로 극복하자”고 제안했다.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전남 신안 씨원리조트에서 열린 '2023 김대중 평화회의' 개막연설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님은 깊은 통찰과 혜안으로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빛나는 게이트웨이’가 돼 주셨다”며 이같이 밝혔다.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김대중 평화회의는 전 지구적 위기는 인류 공동의 책임으로, 세계인이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지구적 책임과..

      전국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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