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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 신혼부부 절반 이상 신혼집 '전세' 선호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 절반 이상이 신혼집을 '전세'로 마련하고 싶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3년 이내 결혼 계획이 있는 예비 신혼부부 2,743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2주 간 주거 계획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2.9%(1,450명)가 신혼집의 거래 형태로 '전세'를 선택했다. 지난해 전세대란 여파로 2030 세대의 '패닉바잉'이 늘었지만, 여전히 예비 신혼부부의 절반 이상은 전세로 신혼집을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 신..

      부동산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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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혼여성 10명 중 8명 “신혼집 마련 비용 일부 부담 의향 있다”

      미혼여성 10명 중 8명은 신혼집을 마련할 때 비용 일부를 부담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액 부담할 뜻이 있는 미혼여성은 드물었다.    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청년층 주거특성과 결혼 간의 연관성 연구’ 보고서(변수정·조성호·이지혜 연구위원)에 따르면, 2018년 8월31일∼9월13일 만 25∼39세 미혼남녀 3,002명(남성 1,708명, 여성 1,29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    신혼집 마련 비용을 본..

      경제·사회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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