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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290만 명 신용사면 추진…포퓰리즘·역차별 논란

      [앵커]지난주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 19 후 고금리 고물가로 인해 금융 활동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신용 사면을 단행하기로 했습니다.오늘은 금융기관들이 모여 공동 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이를 둘러싸고 금융권에서는 역차별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이연아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오늘 금융권의 공동 협약 주요 내용은 무엇입니까?[기자]전국 290만 명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연체 기록이 모두 삭제되는 게 핵심 내용입니다.지난 11일 금융 당국과 국민의힘은 당정 협..

      금융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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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소멸시효 지난 빚 갚을 의무 없다…채권추심 중단해야"

      [서울경제TV=최재영 기자] #.A씨는 과거 통신요금을 연체했지만 별다른 청구를 받지 않았고 3년의 지났다. 그러던 중 A씨는 최근 채권추심을 위임받았다며 B신용정보회사의 우편물과 전화받았다. B신용정보사로로부터 계속 우편물과 빚 상환 독촉 전화를 받은 A씨는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했다. 금감원은 B회사에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을 파악하고 추심 중단을 지시했다. 또 재추심되지 않도록 통신사에 연락해 해당 채권을 삭제 요구했고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민원인 A씨는 사건 해결과 동시에 민원을 취하했다. 금..

      금융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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