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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회관 졸지에 잃은 무주군 신대마을…郡 "마을 자체해결이 우선"

      [전북=신홍관 기자] 전북 무주군에 100여 명이 거주하는 마을의 회관이 돌연 개인소유로 넘어가면서 공적 공간이 없어져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이에 대한 민원이 수차례 제기됐지만 무주군은 관련 법규를 들어 마을 자체 해결이 우선돼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어 원성을 사고 있다.3일 무주군과 해당 주민들에 따르면 적상면 신대마을에 군 소유 토지를 새마을회 명의로 등기 이전해 해당 부지에 2개동(2층 연면적 216.3㎡, 2층 연면적 226.01㎡)의 마을회관을 4억 원을 들여 17년전 신축했다. 당..

      전국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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