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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구,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최대 400만원 지원

      [대구=김정희기자] 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음식점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위생 만족도를 높이고, 외식접객문화 발전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노후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업소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영업신고 후 1년이 경과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시설 개선 비용의 70%(최대 40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 노후 시설(조리장, 테이블, 간판 등) 개보수, LED 전등 교체, 노후 화장실 개선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식품적객업소는 신청 및 제출 서류를 구비해 중구보건소 위생과로 ..

      전국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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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700만원 지원

      [군산=이인호 기자] 전북 군산시가 관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등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영업 신고(또는 지위 승계) 후 6개월이 경과 된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14개 업소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다만, 영업자의 주소가 군산시 이외의 지역으로 이전한 경우나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경과 되지 않거나 진행 중인 업소, 호프 형태의 일반음식점, 국세·지방세 체납..

      전국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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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이달 24일부터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한 1회용품 사용규제 강화

      [대구=김정희기자] 대구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22.11.24.)됨에 따라 이달 24일부터 식품접객업소 및 종합소매업 등의 1회용품 사용 규제가 강화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식품접객업소·집단급식소에서 1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의 매장 내 사용이 금지되고, 슈퍼, 편의점 등 종합소매업에서는 비닐봉투의 사용이 금지된다.   시민의 혼란방지와 안정적인 제도 시행을 위해, 환경부 지침에 따라 1년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

      전국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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