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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강남 빌딩 소유권 논란…"시선을 바로 세워라"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시가 4,000억 원에 달하는 강남 고가 빌딩의 운명이 다시 한 번 기로에 섰다. 6년 전 끝난 소유권 분쟁 사건에 대해 법원이 다시 재판을 열어 진위확인을 하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사건 관련인들은 초긴장 상태다.   수천억 원의 빌딩 소유권에 대한 논란에는 시행사인 시선RDI, 시공사인 두산중공업 뿐 아니라 한국자산신탁, 외환은행(현 하나은행), 서울 등기국 등 여러 기관이 등장한다. 특히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일가의 회사인 '정강'과 우 전 수석과의 친분이 확인되는 당시 ..

      오피니언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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