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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연의 스마트 스피치] 스타트업 스피치교육의 IR발표 전 보이스트레이닝 전략

      “너무 성의가 없어요. 아무것도 안 들려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페이퍼랑 너무 다른데요.”    이 예시는 투자발표회 사업계획서 IR발표 현장에서 기업 CEO의 발표를 듣고 심사위원이나 투자자가 하는 실제 말이다.   발표자가 발음도 부정확하고, 소리가 잘 들리지도 않고 무성의한 말투일 때 이런 반응이 나온다. 필자도 투자발표회 PT 발표 심사를 가서 이러한 사업발표를 들으면 내용에 비해 전달이 잘 되지 않아서 아쉽다.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목소리의 이미지, 목소리 ..

      오피니언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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