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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엔솔 “중국 내 최초 韓中 배터리 재활용 합작법인”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1위 코발트 생산업체 화유코발트와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JV) 설립했다. 중국 내 최초의 한중 합작 배터리 리사이클 기업이라 눈길을 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7일 중국 저장성에 있는 화유코발트 본사에서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천쉐화(陈雪华) 화유코발트 그룹 회장, 김동수 LG에너지솔루션 구매센터장(전무) 등이 참석했다.   신규 합작법인은 배터리..

      산업·IT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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