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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흥기업, 서초동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잇따라 수주…“추가 수주 기반 마련”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효성그룹 계열사 진흥기업은 서울 서초동 일원에서 277억원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최근 서초교대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360억원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초동에서 연이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하며 향후 서울 주요 지역 도시정비사업에서 추가 수주를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 서초교대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4층, 지상 18층의 아파트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서울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

      부동산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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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2조 돌파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대우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9일 열린 총회에서 수원 ‘두산우성한신아파트 리모델링사업’과 서울 ‘창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두 사업지를 합치면 총 2,143세대 규모로, 수주액은 약 5,934억원이다.이번 수주로 대우건설은 지난 5월말 마수걸이에 성공한 뒤 두 달 만에 총 8개 구역에서 2조2006억원의 누적 수주를 기록하며 도시정비사업 강자의 저력을 보여줬다. 대우건설은 지난..

      부동산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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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 20곳 사업 추진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에서 발표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에 대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선정된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는 서울 금천·양천·종로·중구·성동·중랑·강서구와 경기 성남·수원·동두천시, 인천 부평구, 대전 동구, 광주 북구 등 20곳으로 총 면적은 137만㎡에 달하며,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추진 시 약 1만7,000가구의 주택 공급이 기대된다.선도사업 후보지는 주민설명회, 지자체 관리계획 수립, 주민 의견공람 절차를 거친 이후 관리..

      부동산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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