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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증시 시총 52일 만에 1경9,000조 증발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세계 증시의 시가총액이 52일 만에 1경9,000조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블룸버그가 86개국 증시의 시총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이달 12일(이하 현지시간) 현재 이들 국가의 증시 시총은 72조4,869억달러(약 8경8,232조원)로 코로나19 이전 고점인 1월 20일(89조1,565억 달러)보다 16조6,696억 달러(18.7%) 줄었다.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52일 만에 1경9,475조원이 증발한 셈이다...

      증권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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