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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서울엄마아빠택시’ 운영…아이엠택시 단독 선정

      [서울경제TV=안자은 인턴기자] ‘아이엠(i.M)택시’를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진모빌리티가 서울시 동행 프로젝트 ‘서울엄마아빠택시’ 단독 사업 운영자로 선정됐다. 정식 사업자 선정 첫날에만 7,000 명이 이용을 신청했다고 회사 측은 24일 밝혔다.서울엄마아빠택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탄생응원 서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이엠택시가 2023년 시범 사업 운영자로 선정됐고 16개 자치구에서 시범 사업을 단독 운영했다.서울시가 조사한 서울엄마아빠택시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시범사업..

      산업·IT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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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엠택시, 압타클럽 회원가입 이벤트…“편안한 이동 도와요”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아이엠(i.M)택시를 운영하는 진모빌리티는 압타클럽과 함께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이엠택시를 이용하는 임산부 또는 두 돌 이하(0~24개월)의 아기를 육아 중인 엄마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서울엄마아빠택시 이용자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압타클럽 회원가입 시 아이엠택시를 가입경로로 선택하면 된다. 회원가입 후 회원들에게는 아이엠택시 5,000원 쿠폰이 제공된다. 이와함께 압타클럽의 ▲웰..

      산업·IT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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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모빌리티 “서울엄마아빠택시, 시행 첫 날 신청자 1만명 넘었다”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아이엠(i.M)택시를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진모빌리티는 서울시와 함께하는 ‘서울엄마아빠택시’ 시행 첫날인 지난 24일 하루, 신청자가 1만명이 넘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인 ‘서울엄마아빠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영유아 가정의 편안한 이동을 위해 제공되는 서비스로, 진모빌리티가 단독 운영한다. 올해 강동구를 포함 서울시 16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되며 2024년부터 서울시 전체 자치구로 확대될 예정이다. ..

      산업·IT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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