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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0억 강남 빌딩' 재심…"고등법원 이송"

      [앵커]오늘(14일) 시세 4,000억원대 강남 빌딩 소유권을 놓고 시선RDI(원고)와 두산중공업 측 특수목적법인인 더케이주식회사(피고)의 ‘우선 수익자 지위 부존재 확인’ 1심 선고가 있었는데요. 재판부는 시선RDI 주장이 지난 2014년 1심과 2심 판결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이 사건을 2심 재판부인 서울고등법원으로 이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설석용 기자가 재판에 다녀왔습니다. [기자]강남 빌딩 소유권 재심 사건이 2심 재판부로 이송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4일) 열린 '우선 수익자 지위 부..

      부동산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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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횡령·뇌물수수’ 이명박 전 대통령 2심 징역 23년 구형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자동차부품업체 다스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측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검찰이 2심에서 징역 23년을 구형했다.검찰은 8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에서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했다. 또 벌금 320억원과 163억원의 추징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은 “거액의 뇌물을 수수하고 대가로 자리를 챙겨주는 소설 같은 일이 현실로 일어났고, 기업의 현안을 직접 해결해줌으로써 국민의 대표가 되는 것을 스스로 포기했다”고 지적했다. 또 “피고인은 다스가 ..

      전국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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